
새해가 밝았습니다. 소중한 사람들에게 마음을 전하고 싶은데, 어떤 말로 표현할지 고민되시나요? 가족, 스승, 친구, 동료, 선후배... 관계별로 어울리는 새해 인사말을 준비했습니다. 캐주얼한 톡부터 격식 있는 인사말까지, 상황에 맞게 골라 사용하세요. 일상적/캐주얼: "2025년에는 더 많이 웃고 더 행복하자! 새해 복 많이 받아 🎊""올해도 우리 자주 보면서 즐겁게 지내자! 새해 복 듬뿍 받아요 ✨""을사년 한 해도 파이팅하자! 좋은 일만 가득하길 🌟""새해부터 대박나자! 건강하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바랄게 🎉" 가족/친척: "우리 가족 모두 건강하고 복 많이 받는 2025년 보내길 바라요 ❤️""새해에는 온 가족이 더욱 화목하고 행복하게 지내요. 사랑합니다 💝""올해도 건강 잘 챙기시고,..

다가오는 2025년 새해, 가장 먼저 떠오르는 해를 볼 수 있는 곳은 어디일까요? 한국에서 가장 동쪽에 위치한 독도에서 오전 7시 26분에 새해 첫 해돋이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이어서 7시 31분에는 울산의 간절곶과 방어진에서 해가 떠오르며, 내륙 지방에서도 차례로 새해의 태양을 맞이할 수 있습니다. 2024년 마지막 일몰 2024년의 마지막 일몰을 가장 늦게 볼 수 있는 곳은 전라남도 신안 가거도입니다. 이곳에서는 오후 5시 40분까지 지는 해를 감상할 수 있으며, 육지에서는 전남 진도의 세방낙조가 오후 5시 35분까지 아름다운 석양을 선사합니다. 일출·일몰 시각 계산 기준 발표된 일출 시각은 해발고도 0m를 기준으로 계산된 시각입니다. 하지만 고도가 높아질수록 실제 일출 시각은 더 빨라집니다. 예..